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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타] 겨울철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정보
작성자 : 관리자 작성일 : 2025-12-18 13:59:29 조회수 : 18

한파속에서도 안전한 청소년활동을 위한 한파 예방 실천 가이드 겨울철 갑작스러운 기온 하락은 청소년에게 저체온증· 동상 등 안전사고를  유발할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.

한파 특보 기준과 위험성 이해하기 한파주의보 아래 중 하나에 해당할 때 발령 *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12도 이하 * 전날 대비 기온이 10도 이상 급강하 * 급격한 체감온도 하락이 예상될 때 한파경보 * 아침 최저기온 영하 15도 이하 * 인제체 위험한 수준의 추위 지속  한파 시에는 저체온증, 동상, 심혈관 질환 위험이 급격히 증가합니다.

한파 예방 수칙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요! * 실내 적정온도 18~20도 유지하기 * 모자·장갑·목도리·방한화 착용 * 야외활동 시 노출 부위를 최대한 줄이기 * 노약자·심혈관계 질환자는 더욱 보온에 신경쓰기 [출처: 국민재난안전포털]

체온 유지가 한파 대처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방법입니다.  KYW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파 예방 수칙 평소 시설물 점검은 필수! * 수도계량기는 헌 옷· 천 등으로 감싸고 외부는 밀폐하기 * 노출된 보일러 배관은 보온재로 단열 처리 * 장기간 외출 시 수도꼭지를 약하게 틀어 동파 예방 * 활동시설은 배수구·옥상·출입구 주변 결빙 여부 점검 필수 [출처: 국민재난안전포털] 시설물 안전관리는 동파·배관 파손 등을 예방하는 중요한 방법입니다.

한파 예방 수칙 미끄럼 사고를 주의해요! * 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 * 결빙 구간(내리막길·그늘길·계단) 피하기 * 이동 시 스마트폰 사용 자제, 시야 확보 * 차량운전 시 결빙 여부 확인 후 서행운전 [출처: 국민재난안전포털] 한파 시에는 작은 빙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.

응급상황에 올바르게 대응해요! 저체온증 의심 증상 · 심한 떨림, 극심한 피로 · 발음 불명확, 판단력 저하 → 즉시 따뜻한 곳으로 이동 후 병원 진료받기 동상 의심 시  · 불에 쬐거나 비비면 더 악화됨 약 40도의 따뜻한 물로 천천히 회복  → 이후 반드시 병원 방문 [출처: 국민재난안전포털] 응급 신호를 놓치지 않는 것은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.

* 한파대비 실내·외 안전관리 강화 * 난방기·보일러·배관 사전 점검 * 청소년 대상 안전교육·주의사항 공지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작은 실천,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만듭니다!